일하기 힘들어도… 근로자 절반은 노사대화 창구조차 없어(한국일보)
국내 노동조합 조직률이 10%대로 저조한 가운데 기업들의 ‘노사협의회’ 운영 비율도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조사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근로자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기구를 활성화하자는 공약을 내건 만큼, 근로자대표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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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bdfca620816e460d8eb9807754b8e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