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습 선원 ‘과로사’…회사는 근무시간 조작 (KBS 뉴스)
해양대학교 학생이 국내 해운 업체를 통해 카타르로 외항 실습을 나갔다가 숨졌습니다.
해운 업체 측은 더운 날씨로 인한 호흡곤란이 원인이라는데 하루 12시간이 넘는 초과 근무에 회사측에선 근무시간까지 조작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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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1965&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