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협력업체 노동자 추락사고 '장비 미지급' 논란 (매일노동뉴스)
LG유플러스 협력업체가 노조 요구에도 안전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설치·수리기사가 작업 중 추락사고를 당한 사실도 드러났다. 희망연대노조는 "안전비용을 아끼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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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