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은폐 '스리쿠션'에 우는 노동자들 (매일노동뉴스)

산업재해를 당하고도 산재 발생보고를 회피하려는 회사의 강요에 못 이겨 강제로 출근하고 있다는 증거가 담긴 자료가 공개됐다. 노동계는 현대중공업에서만 71건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산업안전보건법 허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제도개선 요구에 힘이 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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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