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삼성 책임" 강조했지만, 삼성은... (오마이뉴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의 산업재해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가 원청에 산재 책임을 엄하게 묻는 정책과 법안을 만드는 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삼성중공업 사고를 언급했지만, 삼성중공업 사장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또한 삼성전자 역시 하청업체에서 일어난 메탄올 실명 사고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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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0158&isPc=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