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참사 삼성거제조선소, 산재에 이어 자살 이어져 (민중의소리)

노동절 참사가 발생했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한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은 “고인이 회사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해 왔고, 앞으로 다가올 희망퇴직에 대한 고통을 호소해 왔다”며 산업재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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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vop.co.kr/A00001169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