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회사 앰코 노동자 '폐암·유방암 집단산재' 신청확인된 투병·사망자만 20여명  (매일노동뉴스)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옛 아남반도체)에서 일하다 폐암과 유방암에 걸린 노동자들이 집단산재를 신청해 주목된다. 반도체를 다루는 해당 사업장에서 암 질환자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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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