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주년 세계노동절이었던 지난 5월 1일 일과건강 등 노동안전보건단체들은 여의도에서 '노동자 건강권 시민 선전전'을 진행했다. 모든 노동자에게 건강할 권리 보장, 야간-장시간 노동 중단, 중대재해보고서 공개, 산업재해 발생시 기업에 대한 응당한 처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의 제대로 된 제정 등을 요구했다.
131주년 세계노동절이었던 지난 5월 1일 일과건강 등 노동안전보건단체들은 여의도에서 '노동자 건강권 시민 선전전'을 진행했다. 모든 노동자에게 건강할 권리 보장, 야간-장시간 노동 중단, 중대재해보고서 공개, 산업재해 발생시 기업에 대한 응당한 처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의 제대로 된 제정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