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우리동네 위험지도' 앱 공개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주민간담회 및 알권리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 5월 10일에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만들기 주민모임 (안행주)'과 함께, 지난 5월 15일에는 여성환경연대 회원교육이 열렸다. 지역주민이 알아야 할 화학물질관리법 내용과 지역 주민의 알권리 확대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 5월 15일 현재순(일과건강 기획국장)이 '여성환경연대 유해물질없는 학교 만들기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5월 10일 안.행.주 주민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주민간담회와 알권리 교육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단체는 일과건강 현재순 기획국장 (☎ 02-490-2091 또는 safedu.org@daum.net)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