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석탄화력발전소 사망재해 진상조사 결과보고  
 
지난 19일 (월)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마침내 김용균 씨 사망사고는 개인의 업무미숙 때문이 아니며,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한 원하청 구조 때문임이 밝혀졌다.
전문 읽기
서산 한화토탈 화학사고, 그 이후를 묻다      
 
지난 14일(수)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등은 '한화토탈 화학사고, 그 후를 묻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화학사고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어떤 노력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전문 읽기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꿈의 학교
 
지난 14일 (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꿈의 학교' 참가 청소년 10여명이 일과건강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녹색병원을 방문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일과건강 활동소개 ▷분석실 체험 및 XRF 측정 시연 ▷녹색병원 투어 등이 진행됐다.
전문 읽기
[기자회견] 정말로 화평법, 화관법이 소재산업 발전의 걸림돌 입니까?
 
지난 2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수출 규제 사태의 불똥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기본이 되는 법률의 규제 완화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는 화학물질의 등록·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등의 국민 안전을 위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산업 구조 개혁이다.
전문 읽기
관련 칼럼 읽기
▷ 기업을 대변하지 않는 경제단체들                              http://safedu.org/122278   
 일본의 수출규제가 사회안전망 훼손하는 빌미되선 안돼.  http://safedu.org/122309
| 알림마당

| 노동안전뉴스 (2019년 7월 27일~2019년 8월 22일)
· 국제적 비판 ‘망신살’..외신 장식한 안전불감증
·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두고 시민·사회단체 “청소년 노동착취”
· 근골격 질환 산재 인정, 남성 79% vs 여성 21%…“성인지 노동 안전정책 필요"
· 방사능 피폭 '50명' 넘는다…"차폐문 아예 열어놔"
· 우리 동네 공장, 유독물질 사고가 걱정된다면?
· 호스에 목 감겨 숨진 하청노동자…항소심서 산재 인정
· 이월드 놀이기구 사고… 조작 실무는 비전문가 알바들 몫, 경영개선 이유로 정규직 줄인 탓
· 길병원, 간호사 1100명 휴일수당 등 10억 체불 들통
· 60대 청소노동자 스러진 휴게실, 폭염에 창문 하나 없었다
· 소규모 사업장 안전 이제 좀 바꿔보자
· 좁은 휴게실에 감염위험까지, 평생 일해도 최저임금 받는 '병원의 유령'
· 파리바게뜨 제빵·카페기사들의 '극한직업'
· '미투'로 성폭력 상담 느는데 '산재 신청'은 저조, 왜?
· 기계한테 절하는 한솔 노예
· 안성 박스공장건물 폭발추정 큰불…소방관 1명 사망·10명 부상
· 과로사 잇따르는 우정사업본부 “근로감독 대상 아니라니…”
· 공중화장실서 황화수소 누출…10년 넘게 위험성 몰랐다
· 목동 빗물펌프장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 사망자 3명
· “어느날 폐암 날벼락”… 소각장 난립한 청주의 비극
· 주요 은행 "영업개시 전 출근" 인사규정 강요 … 시간외근로수당은 '모르쇠'
주변 지인에게 일과건강 웹진을 전달해주세요.
웹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웹진 구독
  
일과건강
safedu.org@daum.net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
수신거부 Unsubscribe
?

일과건강 웹진

격주 수요일 일과건강 웹진이 발행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142 [일과건강 웹진 235호] 화학사고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알권리법' 제정을 외치다! file 38621
141 [일과건강 웹진 236호] 대기업의 전사적 산재은폐가 국민부담을 가중시킨다 file 33545
140 No.206 l 고독성물질 저감의 성공 사례 30023
139 No.208 l 일과건강 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8767
138 [일과건강 웹진 237호] 재벌 대기업 하청 산재 사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file 28128
137 No.207 l 2014 노동자 건강권 포럼이 시작됩니다 27073
136 No.209 l 화학물질 감시단 ‘건생지사’에 함께 해 주십시오! 22591
135 [일과건강 웹진 238호] 2015년,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file 18827
134 No.210 l 지역사회 알권리 보장을 위한 ‘화학물질 감시 네트워크’ 발족합니다 file 18599
133 [일과건강 웹진 232호] 제2의 텐진폭발사고, 우리는 안전한가! 17849
132 No.211 l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준) 참여단체 ‘앙~대여’ 릴레이 1인 시위 시작 file 16763
131 [일과건강 웹진 233호] 발암물질 사업, 새로운 지평을 열다 file 16575
130 No.212 l ‘독성가족’ 후속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file 16493
129 No.214 l 최근 우리나라 화학물질 사고의 공통점 찾기 file 16274
128 No.213 l ‘2014 노동안전보건 실무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15881
127 ‘2014 노동안전보건 실무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15207
126 No.215 l 불산누출 사고와 세월호 참사, 대처과정 똑같았다 file 14890
125 No.216 l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토론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file 13061
124 No.217 l 세월호 참사, 문제는 여기만이 아니다 file 12747
123 [일과건강 웹진 221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노동자 건강을 위한 기업의 책임 file 12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Name
E-mail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