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태움문화 대책에 시민사회 “알맹이 빠져” (매일노동뉴스)
장유식 서울의료원 혁신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료원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의료원 혁신위는 서지윤 간호사 사망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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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