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노조 파업 철회 이후 넉 달, 집배원 4명 숨졌다 (매일노동뉴스)
집배원 죽음의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우정노조가 지난 7월 파업을 철회한 후 4개월 사이 집배원 4명이 과로사(자살)와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우정사업본부는 위탁집배원 750명을 포함한 988명 충원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위탁집배원 120명을 충원하는 데 그쳤다. 노조는 다시 파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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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