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말해 줄 동료가 있었더라면… (한국일보)
산업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인력 부족’문제로 하루 사이 일터에서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씨 사망 사고 이후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반복되는 ‘일터의 죽음’을 막으려면 보다 강화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231763057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