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지상조업 노동자 폭염 대비 지원 '수박 한 통' (매일노동뉴스)
지난해 폭염 등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공항 지상조업 노동자 9명이 쓰러지거나 목숨을 잃었는데도 한국공항공사가 이들에게 지원한 것은 고작 수박 한 통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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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