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건설현장 사망자수 1위는 현대·대우 (노컷뉴스)
10년 동안 발생한 4000여건의 건설현장 재해 사망사고 가운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가장 많은 인명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1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100대 건설사 (시평액 2018년 기준) 사망사고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1위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로 사망자수가 5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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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22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