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들, ‘석탄 속 1급 발암물질’ 환경측정 대상서 누락 (경향신문)
석탄화력발전사들이 석탄 연료를 수입하면서 1급 발암물질인 ‘결정형 유리규산’ 함유량을 자체적으로 측정해 기록까지 해놓고서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작업장 유해물질 관리를 맡은 발전사 보건관리자는 이 같은 정보에 대한 접근권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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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013214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