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독성 실험 결과 은폐로 유독물 지정 피해" 옥시 임원 법정 증언 (경향신문)
SK케미칼이 2000년대 초 흡입 독성 원료의 어류 실험 결과를 은폐해 유독물 지정을 피한 사실이 공개됐다. 총 6차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개정하면서 인체에 치명적인 수준의 어류 독성 결과는 숨겼다. 원료의 흡입 독성 실험 없이 ‘분무’ 사용을 홍보했다는 증언도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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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011060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