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노동자, 산재인정 매우 어려워" (환경일보)
그는 “직업병 보상에 있어선 반도체산업의 산재인정이 매우 어려웠다”고 밝혔다.
2007년 6월 최초로 산재보상 신청 후 7년여 만에 산업재해 판정을 받은 후 2018년 9월19일까지 산재보상을 청구한 97명 중 근로복지공단에서 인정받은 경우는 고작 15명이며 인정받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60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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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