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서

일과건강의 활동 관련 보도자료·논평·성명서입니다

번호
제목
4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file 2016-06-02
지난 2016년 6월 2일 (목) 오전 11시 스크린도어 수리 노동자의 사망의 진상을 밝히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가칭)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문>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  
3 불법파견 노동자 메틸알코올 중독 실명 방치 박근혜 정부와 LG•... file 2016-03-02
불법파견 노동자 메틸알코올 중독 실명 방치 박근혜 정부와 LG•삼성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16년 3월 2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정부종합청사(세종로) ▷ 주최 : 노동건강연대, 노동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 트워크,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일과건강,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연대...  
2 [공동성명] 재벌 대기업 하청 산재 사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file 2015-11-13
재벌 대기업 하청 산재 사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어제 (11월10일) 재벌 대기업 현장에서 3명의 하청 노동자가 죽고 9명의 노동자가 다쳤다. 인천공항 2청사 한진중공업 컨소시엄 현장에서는 100미터 대형 크레인이 덮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으며, 거제 대우조선 현장에서는 130명이 일하던 LPG 운반선 건조현장에서 화재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7...  
1 [성명서] ‘죽음의 현장 현대제철’ 정녕 막을 길이 없는가! file 2013-11-27
‘죽음의 현장 현대제철’정녕 막을 길이 없는가! 지난 5월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아르곤가스 누출로 하청노동자 5명이 질식 사망했다. 검찰은 현대제철 직원을 포함 모두 1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협의로 기소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발생 2달 후인 7월, 특별감독을 실시한 결과 현대제철 898건, 협력업체인 한국내화 156건, 건설업체 69건 등 총 1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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