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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건강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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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일하는 청소년, 그들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원진교육센터 이현정(nolza21c@paran.com), 일과건강 2007년 7,8월호 “청소년 노동에서 ‘10대들의 일’이란 개념을 가지고 10대를 바라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일하는 청소년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지난 6월 편집회의에서였다. 일과건강 편집위원인 이수정 노무사가 소개한 하자작업장학교(이하 하자) 학생이 아르바이트 후 집으로 가...
    Date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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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안계, 너무 익숙한 데 머무른 거 아냐?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삶은 고통인가요?” 아버지가 대답했다. “글쎄다아~ 내, 삶은 계란은 들어봤어도 삶은 고통은 처음 들었구나…” [이현정의 삶은 고통]은 ‘삶은 고통’은 들어보지도 않았다는 아버지의 위트와 같은 좌충우돌 이현정의 세상살이 입니다.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주최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심화 워크숍 전체 모습 중 하나. 사진...
    Date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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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이제 시작이다

    노무법인현장 최기일, 일과건강 2007년 2월호 8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생이 제과점에 취업했다. 그런데 얼마 안 되서 일하다 손을 다쳤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동생은 그 사고로 손가락뼈들이 으스러져서 한 달 동안 입원하였고, 그 후로도 몇 달 동안 고생을 해야 했다. 제과점주인은 동생이 입원한 병원으로 와서 병원비에 보태라며 수십만 원을 ...
    Date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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