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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은 노동자의 하나 된 힘을 무서워한다.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장 방종운(bjw11@hanmail.net) 일과건강 2006년 9월호 21일, 사측에서 최대의 바이어인 아이바네즈가 조합과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을 가지고 답을 달라며 보채고 있다. 21일에 파업을 하기로 했는데 사측에서 오전10시부터 회의를 하자고 한다. 못할게 없다. 회의를 하는 도중에 열이나 서 사측에 쏘아댔다. “임금...
Date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