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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을 억압하는 사회, 그녀들에게 빵과 장미를!
민주노동당 서대문구여성위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양미, 일과건강 2007년 9월호 차별을 만들어내는 공간과 감정노동 상암월드컵홈에버 매장을 처음 찾았을 때였다. 까르푸시절부터 가장 큰 매장이자 매출 또한 가장 높은 매장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지금은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열심히 투쟁하는 이랜드일반노조 월드컵분회는 아직 없을 때. 월드컵분회 건...
Date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