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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땅을 노동자는 노동현장을 지키자!
일과건강 2006년 4월호 금속노조 콜트악기지회장 방종운(bjw11@chol.com) 4월 7일 두산 인프라코어(전 대우 중공업) 집회를 하려는데 김세중 아버님의 피 맺힌 절규를 보았습니다. 두산지회 간부 말을 빌리면, “삼성에서 연구원으로 왔는데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식당옥상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내 아들을 살려내라!” 가운을 걸쳐 입고 ...
Date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