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천안지사에서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산재인정 여부를 판정하는 자문의사협의회가 열렸다. 제목에서 본 바와같이 전원 불승인. 기사에 천안지사에서 피해자 진술을 했던 박옥이, 김지연 씨 진술 내용을 같이 올렸다. ▲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 모습. 반올림은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얼굴 한번...
기사 내용과 사진을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방. 서명을 받고 있는 다음(daum) 아고라 이슈 청원방에 개설된 '우리의 병은 산업재해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 이현정 반올림(반도체 노동자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다음(daum) 아고라 청원방에 ‘삼성반도체/전자 직업병 피해자 산재인정’ 서명방을 만들었...
기사 내용과 사진을 인용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 증언하는 유족 정애정 씨. 4월 21일,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직업병에 걸린 피해자와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의 산재인청을 촉구하는 증언대회에 나섰다. ⓒ 이현정 반올림(반도체 노동자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4월 21일 오전 10시30분,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삼성반도체 노동자 집...
기사 내용과 사진을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 경기도 기흥 삼성전자 앞에서 개최한 반올림 기자회견. 기자회견 맨 오른쪽에 한혜경 씨가 앉았다. ⓒ 이현정 유해물질 유기용제 직접 취급 삼성전자에서 퇴직한 노동자가 직업성 암에 걸려 산업재해를 신청했다. 병명은 ‘소뇌부 뇌종양’ 반올림(반도체 노동자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3월 24...
이 기사는 2009년 3월 4일(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던 '직업성 암 현황과 역학조사, 산재보험 문제점 및 대안 찾기' 공청회 내용 입니다. 기사 내용과 사진을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주발제와 보조발제에 나선 발제자들은 국내의 협소한 직업성 암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현정 공단의 현장조사 권한 강화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