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과건강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1. No Image

    아침은 어둠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 방종운, 일과건강 2007년 10월호 21일 선거가 잡혔다. 정리해고 투쟁으로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풀리지 않는 일들이 벌써 9월로 접어들었다. 인천지부 사이트에는 선거를 하라고 아우성의 글이 올라온다. 결정을 봐야한다는 생각과 어차피 연장을 한다 해도 사이트에 글이 올라오고 간부들 내부에서 의견이 벌어질 텐...
    Date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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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D에 비정규직, GM대우 하청노동자의 현실

    GM대우 비정규 노동자, 일과건강 2007년 9월호 우리는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 직업을 알파벳의 앞자리를 따서 3D업종이라고 부른다. 3D업종은 말 그대로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일의 성격 때문에 사람들이 구직할 때 어느 정도 배제하고 싶어 하는 직종이라고 볼 수 있다.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적으로 3D업에 종...
    Date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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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조조정 탄압에 쓰러진 노동자 그 주검까지 탄압하는 대우자판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 김진필 위원장, 일과건강 2006년 11월호 어려운 판매여건에 시달리면서도 단란한 가족들과의 꿈을 키우며 힘든 내색하지 않던 故최동규 조합원은 그 날도 무거운 마음으로 일찌감치 출근준비를 서둘렀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와 끔찍이도 챙겼던 8살 혜영이, 5살배기 병준이에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스트레스성 뇌출...
    Date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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