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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고생이 한국인 귀화로 이어진 산재노동자 김영대 씨
원진교육센터 이현정(nolza21c@paran.com), 일과건강 2007년 9월호 몇 년 전만 해도 특정 공단 지역이나 거주 지역이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이주노동자들을 이제는 거리, 버스, 지하철 어느 곳에서든 쉽게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확실히 대한민국 생산현장에서 이제 빠질 수 없는 노동력이 되었다. 물론 고국보다 ‘높은’ 보수를 받아 고향에 있는 가족들의...
Date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