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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낙숫물 되어 바위를 뚫으려합니다!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장 방종운, 일과건강 2007년 5월호 2007년 새해 벽두부터 시작한 부당 정리해고에 맞선 천막농성 100일이 돌아온다. 100일을 맞는 과정에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만남 속에 내 삶의 의미가 크다. 진실과 위선, 아름다움과 부끄러움으로 많은 사람을 살려낼 수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 노동조합이라는 것이...
Date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