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과건강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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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가르지 못하듯 사랑도 가르지 못 한다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장 방종운, 일과건강 2007년 9월호 정말 힘든 싸움이다. 1월부터 시작한 투쟁이 천막농성도 200일을 넘어간다. 장기투쟁이 된 것은 정리해고 조합원과 현장 조합원들이 갈라져 하나가 되지 못하게 회사가 그것을 계속 부추기는 악랄한 방법을 사용해서다. 천막농성을 하다보면 정리해고 조합원의 한스러운 소리를 듣는다. 자...
    Date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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