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과건강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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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의료원, 종합의료서비스 기본으로 중점・재활치료 특화해야

    산재의료관리원 노동조합 김자동 위원장, 일과건강 2008년 2월 산재환자의 진료는 건강보험과 달리 1차, 2차, 3차의 종별 진료체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3차 대학병원이나 민간대형병원에서 급성기(수술) 치료 후 1~2년 사이가 재활치료의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적정 재활치료 없이 민간 중소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일반화 되고 있습니다....
    Date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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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노동자들과 삶을 동반하는 ‘산재사목 상담소’ 열리다

    천주교 노동사목위원회 산재사목 상담소 정점순 세실리아 수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주역이며 산업화의 초석인 노동자들이 매년 산업재해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 산업재해는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며 특히 산재를 당한 노동자는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영적인 차원까지 상처를 입게 된다. 우리가 방문하는 이들은 대...
    Date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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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해가 환자와 병원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의료기관평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임서영 정책부장, 2008년 1월 일과건강 병원에 가면 건물 외벽에 평가 1위, A등급, 브랜드 파워 1위 등등의 현란한 현수막을 흔히 볼 수 있다. 현수막 내용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병원이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정체모를 여러 가지 평가들이 있다. 여러 가지 평가들 중에서, 이...
    Date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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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노동의 힘 되어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 조합원 방종운 이 길 가다 보면 어려움도 있고, 힘들 때도 있지만 의인을 만나는 것이 기쁨이다. 정리해고 투쟁 중에 힘든 일만 있는 건 아니었다. 소남숙 아줌마가 산재승인을 받았다. 평상시에도 아픈 사람처럼 얼굴을 찡그리고 다니던 분이다. 현장에서 일할 때 아파도 참고 일을 하셨다. 그런데 정리해고가 된 후 병원...
    Date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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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짜 문제는 존중입니다

    12월 2일 캠페인단 워크샵 토론은 여섯시에 마쳤지만, 사실 이 때부터 진짜 토론이 시작된 듯 했다. 여성플라자 앞 식당에 자리한 캠페인단은 테이블 마다 캠페인의 성과와 활동사례를 나누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서비스연맹 식구들만 남은 밤, 새벽까지 토론이 이어졌다. 이거 1박 2일 제대로 보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아침 식사를 마...
    Date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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