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2012년 구미불산 누출사고와 2016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 연이은 화학물질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건생지사는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과 생산된 제품의 위험정보가 성역 없이 공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항시적 모니터링과 대책활동을 전담하는 감시체계 구축하고 있다. 2014년 전남 건생지사, 2016년 평택 건생지사, 2018년 전북 안전모가 창립, 활동중이다. 지난 4월 경남, 충남, 구미 건생지사가 창립했으며 향후 충북 건생지사가 창립할 계획이다.

권현미 평택건생지사 사무국장 : 010-3771-5126
안창호 충북건생지사(준) : 010-5259-5090
김기주 충남건생지사 사무국장 : 010-8927-7873
최인혁 구미건생지사 사무국장 : 010-5874-8027
유정자 경남 건생지사 사무국장 : 010-4455-8372
조성옥 전북 안전모 공동대표 : 010-9696-7879
정병필 전남 건생지사 사무국장 : 010-762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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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택 고덕 산단 반도체 사업장 하얀 수증기는 과연 안전한가 file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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