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업비밀보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다
화학물질 위험정보,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라!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는 오늘 화학물질정보 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 및 우리동네 위험지도 어플리케이션 제작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화학물질로 인한 대형참사를 막기 위해 매진해왔다. 국회의원 53명이 공동 발의...
Date2014.09.18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