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포커스

일과건강이 집중 활동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1. 암모니아, 사고 발생했지만 보고의무는 없어

    암모니아, 사고 발생했지만 보고의무는 없어 방제복 소년단은 파주를 지나 남양주에 위치한 빙그레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빙그레 공장은 유일하게 협조공문을 받고 반응을 해준 곳입니다. 될 수 있으면 방제복 소년단을 만나겠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만나뵙지는 못했습니다. 사고 당시 부상자 중 1명이었던 그분은 치료를 마치고 환경안전업무를 담당한다고...
    Date2015.09.23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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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학산업단지 노후설비 실태조사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우리나라는 울산, 여수, 대산에 대규모 석유화학 국가산단이 조성되어 115개 정유·석유화학사, 549개 플랜트공정이 가동되고 있다. 포항, 광양, 당진 등에는 쇳물을 녹이는 220개 철강·제철사가 국가산단을 이루고 있다. 또한, 경기, 대전충청지역 화학산업 중심의 지방산단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만 6천여 개의 화학물질취급사업장이 존재하고 있다. 문...
    Date2014.11.0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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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웃의 살인자’, 벌써 여럿 당했습니다

    ‘이웃의 살인자’, 벌써 여럿 당했습니다 [이웃의 살인자②] 최근 우리나라 화학물질 사고의 공통점 찾기 누구도 알지 못했다. 우리 아파트, 학교, 과수원 근처에서 독성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이 있다는 것을. 이 고약한 냄새는 금세 사라질 거라 생각했다. 이렇게 쉽게 내 몸을 망가뜨릴 줄은 몰랐다. 사전에 알려줬다면 이상한 낌새를 차렸을 때 가능한 ...
    Date2014.03.27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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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빙그레 폭발사고, 주민들 더 이상 빙그레 웃을 수 없다!

    빙그레 폭발사고, 주민들 더 이상 빙그레 웃을 수 없다 - 지역사회알권리 보장을 위한 ‘화학물질 감시단 발족’ 간담회 열려 2월 11일 오후 1시 50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의 페인트 세척업체 태성산업에서 노동자 2명이 유해발암성 물질인 염화메틸렌 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루 뒤인, 12일 오전 10시 45분, 1주일 전 폭발사고가 ...
    Date2014.02.1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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