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여수 기름유출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방...
여수 기름유출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방독마스크를 지급하라! 설날 아침 9시 35분, 19년 전 시프린스호 유류 누출 사고의 악몽이 남아 있는 여수 앞 바다, 여수산단 원유2부두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16만톤급 유조선 우이산호가 여수 낙포동 GS칼텍스 원유2부두와 충돌하면서 대형송유관이 파손되어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유조...
Date2014.02.03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