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노동자 이만수 조합원을 추모하며, 노동인권 무시...
경비노동자 이만수 조합원을 추모하며, 노동인권 무시해온 모든 이들 반성하라 - 애도와 분노의 마음으로 고인의 뜻을 실현 하자 “여보 이 세상 당신만을 사랑해. 여보 날 찾지 마요. 먼저 세상 떠나요. 아들들 미안.” 지난 10월 7일 한 경비노동자가 분신했다. 서울에서도 이곳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자...
Date2014.11.10 Category아파트 경비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