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폭발사고, 주민들 더 이상 빙그레 웃을 수 없다!
빙그레 폭발사고, 주민들 더 이상 빙그레 웃을 수 없다 - 지역사회알권리 보장을 위한 ‘화학물질 감시단 발족’ 간담회 열려 2월 11일 오후 1시 50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의 페인트 세척업체 태성산업에서 노동자 2명이 유해발암성 물질인 염화메틸렌 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루 뒤인, 12일 오전 10시 45분, 1주일 전 폭발사고가 ...
Date2014.02.14 Category화학물질알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