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팔 이주노동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
국내 네팔 이주노동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일하던 네팔 이주노동자 4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그들에게 한국은 왜 죽음의 땅이 됐을까.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서울신문, 이주노조와 함께 ‘국내 네팔 이주노동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했다. 실태조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
Date2019.10.14 Category취약노동자 안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