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삶으로 산재환자를 만나는 천주교 노동사목회 산재사목
원진교육센터 이현정(nolza21c@paran.com) 일과건강 2006년 11월호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경험은 세상을 알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사람들은 그래서 되도록 많은 경험을 원한다. 하지만, 힘든 고생을 정말 ‘사서라도’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이 아닐까? 그런데, 11월호 인터뷰 대상자로 만난 분들은 ‘낮은 곳 사람들을 알기 위해’ ...
Date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