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포커스

일과건강이 집중 활동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1. [일과건강 연대REC]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주범 박순관 ...

    8월 28일 (목)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방법원 본관 앞에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주범 박순관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이전 아리셀 박순관 대표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노동부 직원들과 함께 수원지법으로 향했으나 경찰의 비호를 받고 법원의 편의를 제공받아 지하주차장을 통해 ...
    Date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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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과건강 연대LIVE] 삼성은 아리셀 참사의 실질적 책임...

    8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에스코넥-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에 대한 삼성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일과건강 등 38개 단체가 함께 했다. 에스코넥은 아리셀의 모회사이자 리튬 배터리를 만드는 삼성SDI의 협력사이며, 에스코넥의 박순관 대표는 1987년 삼성그룹의 삼성시계주식회사에 입사해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한 ...
    Date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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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과건강 연대LIVE] 아리셀 희망버스 (2024.08.17)

    아리셀 참사현장을 거쳐, 남양사거리부터 영정행진을 따라 화성시청 정문앞 본대회까지 왔습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외치며 힘찬 연대와 투쟁을 다짐해 봅니다. 아리셀참사 한달을 훌쩍 넘겼지만 성실한 교섭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일하다 죽지않고, 차별받지 않도록 힘모아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
    Date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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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시민추모제 (2024.07.25)

    매일 저녁 7시 화성시청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시민추모제가 열립니다. 어제 7월 25일 (목) 추모제에 일과건강도 함께 했습니다. 오늘 피해자 가족들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참사 현장에서 여전히 불씨가 남아있는 전지를 보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기해야 했고, 가족 지원을 끊으라는 비상식적인 공격을 마주했습니다. 추모제에 모인 이들은...
    Date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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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참여

    6월 24일 화성의 (주)아리셀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23명의 산재사망자와 8명의 산재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정부와 관리감독 기관은 유해위험에 대한 관리를 사업장에만 맡겨두었고 자본은 생명보다 이윤을 위해 위험의 외주화와 이주화 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일과건강은 참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 △피해자...
    Date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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