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건강연구회, 그리고 노동건강연대

한국사회의 노동자건강권 운동은 노건연이라는 이름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20주년을 맞이하여 성수동의 사무실에서 선배들과 동지들을 모시고 잔치를 가졌습니다. 새집으로 이사간 다음에 처음 가봤는데, 따뜻하고 예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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