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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월 6일 오후 6시 30분 시청역 삼성본관 앞에서 '고 황유미 18주기 추모 및 반도체특별법 폐지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고 황유미 님 사망한지 벌써 18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8년간 반올림에 제보된 반도체 사망 노동자가 모두 114분입니다. 아마 알려지지 않은 분들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많아질 거라 짐작합니다. 노동자들을 아프게하며 만든 반도체를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사망한 모든 노동자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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