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화) 오후 7시 서울 강남역 8번 출구앞에서 노동안전단체주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노동자의 노동 없이, 기업의 이윤 또한 만들어지지 않는 만큼,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에스코넥과 삼성 또한 아리셀 참사에 책임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추모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사옥을 행진했습니다.
11월 5일 (화) 오후 7시 서울 강남역 8번 출구앞에서 노동안전단체주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노동자의 노동 없이, 기업의 이윤 또한 만들어지지 않는 만큼,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에스코넥과 삼성 또한 아리셀 참사에 책임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추모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사옥을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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