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0.96)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말 비가 내리고 나면 폭염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겨울에도, 내년 여름에도 기후위기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31일(토) 환경정의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루온도 2호점에서 ‘끊는 지구, 식지 않는 노동-폭염 속 안전한 노동을 위한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일과건강 회원이자 플랜트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인 손지훈 님도 집담회에 참여해 폭염 속 건설 노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후위기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옥외 노동자들이 가장 크게 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노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소식 : https://www.eco.or.kr/activity/?idx=95343482&bmode=view



?

사람

일과건강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1. 20Sep
    by 관리자
    2024/09/20

    [일과건강 회원소식] 손지훈 플랜트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

  2. [일과건강 웹진 300호 특집 인터뷰] 신규회원 이근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

  3. 25Feb
    by
    2020/02/25

    [웹진 구독자 인터뷰] 한상국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기술본부 노동안전보건부장

  4. 02Jan
    by
    2019/01/02

    [회원소식] 유성규 공인노무사

  5. 07Sep
    by
    2018/09/07

    [회원소식] 조성옥 안전모(가칭) 준비모임 대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Name
E-mail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