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동자 건강권 포럼 지난 2월 24일 (금)~25일 (토) 이틀간 '2023 노동자 건강권 포럼'이 열렸다. △ 윤석열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 진단과 대응과제 △ 감정노동 제도화 현황과 개선 과제 △ [문제가 되지 못한 문제들] 우리 아이는 왜 아프게 태어났을까 △ 이주여성노동자의 건강 △ 여성노동자의 노동경험과 산재 실태 과제 모색하기 △ 근로자건강진단과 산업보건: 플랜트 노동을 중심으로 등 6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자세히 보기산재처리 지연 제도개선 및 직업성암 산재인정 촉구 기자회견 지난 3월 9일 (목) 직업성·환경성 암환자찾기119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 우원식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산재처리 지연 대책 및 직업성암 산재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세히 보기2023 일과건강 정기총회지난 2월 27일 (월) 오후 6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회의실에서 '2023 일과건강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정회원 총 112명 중 40명 (온라인 참여 2명, 오프라인 참여 8명, 위임 30명)이 참석했다. 자세히 보기| 노동안전뉴스 (2023년 2월 20일~2023년 3월 24일)·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근무일지에 주 70시간 노동 찍혔다· 근로시간_최종_최최종?…야 "졸속 개악 고백" 여 "원점 재검토"· 40년 삼성맨의 분노 "삼성, 베트남 공장 유해물질 방출 은폐"· “이 안개에 35층 타워크레인 올라가야…‘태업’한다 몰아대니”· “저임금·폐암 대책을” 학교 비정규직의 분노· '갑질 방지법' 있지만...쪼개기 계약에 부당지시 여전·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소송·해고 '2차 가해'· 지난해 산재승인 사망 874명…음식배달 등은 117% 증가· 질병산재 ‘황유미’들의 733년…기약없는 역학조사, 피가 마른다· 일손 모자라 늘린다지만... 비닐하우스서 겨울나는 외국인 근로자· '업무 교육' 빙자한 인격모독…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죽음의 마을’ 거물대리,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전기노동자 피부암 ‘산재’ 첫 인정…다른 야외 노동자는?주변 지인에게 일과건강 웹진을 전달해주세요.웹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웹진 구독일과건강safedu.org@daum.net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수신거부 Unsubscribe공유하기트윗하기웹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