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노동자 건강권 포럼 지난 2월 25일 (금)~26일 (토) 이틀에 걸쳐 2022 노동자 건강권 포럼이 진행됐다. 올해로 11번째인 노동자 건강권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원년을 맞아 새 정부의 안전보건 과제를 살펴보고, 2세 산재, 노동자의 정신건강, 직업성‧환경성 암, 이주노동, 여성노동, 화학물질 알권리 등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 전체세션 ‘중대재해처벌법 원년, 새 정부의 안전보건 과제’ ▶ 직업성·환경성 암환자 찾기 현황과 과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와 화학물질 알권리 2022년 (사)일과건강 정기총회지난 2월 28일 (월) 오후 7시 '2022년 (사) 일과건강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정기총회는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 줌을 통해서 진행됐다. 정회원 총 116명 중 18명 참석, 21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자세히 보기여천NCC 폭발사고 및 여수 국가산업단지 중대재해 현장 증언 토론회지난 3월 7일 (월) 오전 10시 여수시청 앞 계단에서 '여천NCC 폭발사고 및 여수 국가산업단지 중대재해 현장 증언 토론회'가 열렸다. 전남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이 참여하는 여수국가산단 여천NCC폭발사고 대책위원회가 주최했다. 자세히 보기두성산업·대흥알앤티 급성중독 직업병 해결을 위한 국회토론회지난 3월 11일 (금)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두성산업·대흥알앤티 급성중독 직업병 해결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일과건강이 공동주최했다. 이윤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자세히 보기▶ [토론경남] 위기의 작업장 독성물질 대책은?| 논평·성명서| 알림마당| 노동안전뉴스 (2022년 2월 19일~2022년 3월 25일)· 인천 공장서 50대 근무 중 사망…"유해물질 중독 추정"· "안전줄에 되레 몸 감겨"…크레인 작업하다 숨진 30대· 산업재해 사각지대로 몰린 '전남' 대책은 있나?· 현장에선 체감 못 하는 콜센터 노동자 보호 규정· 공사장 재래식 화장실서 숨진 노동자…법원 "업무상 재해"· 이주민 단체 "한국사회 인종차별 심각…차별금지법 제정해야· 중대재해법 첫해인데…근로감독관 1인당 사업장 ‘2896개’ 과로 여전·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현대제철소· 대흥알앤티 급성중독 노동자 집단 요양신청· 전기노동자들이 ‘승주작업 대책’ 거부하는 까닭· 아버지를 떠민 건 “빨리”였다· 현대차 ‘직장내 괴롭힘’ 디자이너의 죽음 후속조처 ‘불신’· '코로나 배달 특수'에 오토바이 산재사망자 54명 ... '역대 최고'· 콜센터 노동자 절반 “죽고 싶다 생각한 적 있다”· ‘무고죄’ 악용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고통’· 발전소 비정규직 “문 대통령, 임기 내 정규직화 이행해야”· 공장서 양잿물 쏟아져 화상 입은 통역사…‘프리랜서’라 치료비 지원 어렵다· 산재 사망 70%가 사각지대…갈길 먼 중대재해법· 밤에만 다니던 청소차, '햇살 아래 쓰레기 수거' 해봤더니‥· 울진·삼척 대형 산불에 비상근무하던 소방관 자택서 숨져…과로사 추정· 현대제철서 근로자 사망사고…중대법 위반 여부 조사· “올해도 벌써 94명이 일하다 죽었다”··· 산재사망 노동자의 상여 행렬· 얼어 죽고, 불타 죽는 이주노동자…‘죽음의 사각’ 바뀐 것이 없다· 고통 준 건 맞지만 업무상 적정? 해고작가 괴롭힘 인정 안 한 MBC· "팔다리가 잘렸으면 동정이라도 받을 텐데"…남겨진 고통· 당진 현대제철 노동자 대형 용기에 빠져 숨져...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조사· "건설현장 여성 노동자도 화장실 갈 권리 달라"…인권위 진정· “안전 위해 ‘2인1조’ 작업”…비용은 하청업체도 공동부담?· “골절·만성통증 그냥 참아요” “촬영 없는 날 다치면 왜 일했냐 추궁”· 사망자 줄었지만 50인 미만 비중 늘어· 산업재해 60%가 '고령 근로자'… "신체능력 떨어졌는데 일터는 되레 열악"주변 지인에게 일과건강 웹진을 전달해주세요.웹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웹진 구독일과건강safedu.org@daum.net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091수신거부 Unsubscribe공유하기트윗하기웹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