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부터 시작한 국정감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에는 광주지청 국정감사 입니다.
광주지청 국정감사에는 여수·광양 역학조사와 관련해 여수플랜트노조 이정국 노안국장이 참고인으로 출석, 석유화학사업장 안전보건정책 문제를 짚을 예정입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 만들기' 사업본부 회의도 이어집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1년 사업논의를 가집니다.
○ 광주지청 국정감사 및 여수·광양 발암물질 사업본부 회의
- 일 시 : 2010년 10월 19일 (화) 15시
- 장 소 : 영산강유역환경청(국정감사)
※ 여수·광양 발암물질 사업본부 회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국정감사 전인 14시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