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사업장에서 효과있고 실제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4일 (목) 열립니다.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 만들기 사업본부는 오는 24일 "발암물질 태그부착 및 법·제도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고 석유화학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상준 교수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산업위생실 김신범 실장이 주 발제를 맡고 석유화학사업장, 시민단체, 노동부가 토론자로 나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석유화학사업장 안전보건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
"발암물질 태그부착 및 법·제도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 일 시 : 2010년 6월 24일 (목) 오후 3시
- 장 소 : 여수시청 3층 회의실
- 개 요
발제 1. 석유화학사업장 노출평가 기준과 평가법_최상준(대구가톨릭대 교수)
발제 2. 노동부의 감시감독 기능과 발주처가 할 일은?_김신범(노동환경건강연구소)
토론 1. 발암물질 관리방안 대책_석유화학사업장
토론 2. 석유화학사업장의 효율적인 환경안전보건 관리방안 필요성_시민단체
토론 2. 법·제도 개선을 위한 노동부 대책_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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