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의 3일간의 공동행동 '반도체 노동권을 향해 달리다, 반달'의 마지막 일정이 수원에서 진행됩니다.
오후 2시에는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인근에서 길거리 선전과 거리행진을 벌이고 저녁 7시에는 수원 삼성전자 정문(영통구청 근처)에서 故황민웅 노동자 추모문화제를 가진다.
○ 반달 7월 23일(목) 일정
- 14:00 : 삼성전자·반도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길거리 선전 및 거리행진
- 19:00 : 故 황민웅 씨 추모문화제. 수원 삼성전자 정문(영통구청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