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화학물질 위험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우리동네 위험지도 2.0’이 공개됩니다. 이 앱은 화학물질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동네 위험지도 2.0’에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어린이제품과 생활화학제품을 측정분석하여 프탈레이트, 납, 카드뮴, 향알러지 등 위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 안심인증 시설인 안심어린이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간 방사선 엑스레이, CT 촬영횟수에 따른 개인의료 방사능 피폭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우리집 주변, 학교 주변에 위치한 사업장 위험정보를 제공합니다. 환경부가 2014년 실시한 화학물질 통계조사결과 중 사업장별 취급량 정보를 기본으로 해당 물질별 독성정보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동네 위험지도 2.0’ 앱은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통해, 일과건강이 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문의 : http://www.safedu.org, 02-490-2091)
《앱 공개기념 앙케이트 참여》
안드로이드/아이폰 무료공개기념 ! 설문에 응해주신 분 중 10분을 2월 3일 앱 시연회에서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https://goo.gl/forms/8lafLgRS7na42bFr1
《앱 무료 다운로드 받기》
(안드로이드) http://goo.gl/dva0pA
(아이폰) https://appsto.re/kr/Sf3gd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