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신축공사 (주)GS건설현장에서 5명째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0월 6일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서교동 (주)GS건설 자이 현장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 이후 두 달이 지난 어제 오후 4시 30분경 국제금융센터(IFC) 신축공사 지하4층에서 기초 토목공사 노동자가 또다시 사망한 것 입니다. 여의도 공사현장 한곳에서 벌써 5명의 건설노동자들이 사망하는 공포의 현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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