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4월말 현재 사고성 재해자수가 크게 증가해 노동부가 사고성 재해 감소를 위해『100일 집중계획』을 추진한다는 보도자료입니다.
노동부는 산재취약사업장 점검, 교육 및 재해예방 독려 등 가용 수단을 총 동원할 계획으로 ▲검찰합동점검 1만개소 ▲사업주 교육 및 순회점검 1만2500개소 ▲재해예방활동 독려 등 책임관리 1만개소 등 모두 3만2500개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하세요.
<<관련기사 보러가기>>